e-book 리더기 장점과 사용 리뷰

e-book리더기의 등장으로 종이책이 위협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현재 사실 그렇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다. 오히려 e-book리더기와 종이책이 동반 상승하면서 시장에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1. 전자책 대중화

이제 한국은 전세계 어느 곳보다도 스마트폰과 테블릿PC 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나라가 됐다. 하지만 전자책의 보급은 아직 갈 길이 멀다.

나는 이 점을 개인적으로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한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우월해서가 아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요즘 시대에 미국처럼 전자책이 일찍 자리를 잡았다면 한국인들이 책을 접할 기회가 더 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자책이 자리잡기도 전에 스마트폰이 확산되는 바람에 그런지 한국인들은 스마트폰을 채팅, 게임, 동영상감상에만 쓰는듯 싶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좀 다르다고 할수 있다. 확실히 전자책이 자리매김하고 있다는것을 위의 표에서도 알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량이 증가하고 하고 있다.

2. e-book 리더기의 성능은 어느정도일까?

최근들어서 전자책 e-book 인기가 많이 높아지면서 필자도 책을 아주 종종 읽는 정도였는데, 전자책을 구입한 이후부터 독서를 즐기게 되었다.

이번년도 1월쯤에 구입을 하고, 현재 4월달이니 3~4개월 정도 이북리더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느낌점을 적어보겠다.

일단 전자책의 장점은 가볍고 휴대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종이책은 일단 무겁고 부피를 많이 차지한다. 두꺼운 책을 몇권만 가방에 넣어도 어깨가 뻐근하다.

하지만 전자책은 한권을 가지고 다니나 수백, 수천권을 가지고 다니나 무게가 똑같다.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기기만 있으면 된다. 전자책 전용리더는 웬만한 책보다 가볍다.

필자가 구입한 e-book 리더기는 ‘크레마 샤인’ 이다.

사진과 같이 이렇게 생겼다. 필자는 인터넷 서점에서 종이책 보다는 전자책 위주로 책을 구입하며, 필요할때는 전자도서관을 이용할때도 많다.

사진으로 봤을때랑 실제로 보았을때는 차이가 난다. 실제로 보면 정말 오래전에 시험칠때의 시험지 종이 같은 느낌의 가독성을 가져다 주고 있다. 때문에 눈의 피로다가 현저히 적다.

전용 커버를 구매하게되면 이렇게 일반 수첩을 연상케 하는 느낌을 준다.

물론,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신할수는 없을 것이다. 스마트폰이 PC를 대신할수 없는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서로 적절하게 공존한다면 얼마나 이상적일까.

예전에 비해서는 e-book 도서량이 많아졌지만 아직까지는 종이책에 비해서는 현저히 적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몇년후에는 더 많은 양의 e-book 이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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